비교 & 리뷰

[증정] 유닉스 에어브러쉬 롤드라이기로 뿌리부터 볼륨 살리는 방법!

 맥가이버 2021. 3. 12. 18:12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죠. 그러보니 아무리 바빠도 헤어 스타일링만큼은 건너뛸 수가 없는데요. 오늘은 바쁜 아침 건조와 스타일링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아이템 유닉스 롤드라이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또 유닉스 봉고데기를 2분에게 증정해드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포스트와 인스타그램으로 참여해보세요.  

먼저 유닉스 에어브러쉬 un-a2065의 특징부터 알려드릴게요. 첫째.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특히 미용 가전은 강한 컬러감이 자칫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유닉스 에어브러쉬는 은은한 컬러감이라 오래도록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둘째, 정말 가벼워요. 빗드라이기 본체 무게가 270g 정도 되니까 롤을 부착해도 가벼웠어요. 특히 저처럼 머리가 긴 편인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텐데, 이런 디바이스가 무거우면 잘 안 쓰게 되잖아요. 그런데 유닉스 에어브러쉬 에어스타일러는 정말 가벼워서 부담이 없었어요. 이 정도라면 출장이나 여행지에도 가볍게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셋째, un-a2065의 편리한 기능이에요. 유닉스 에어브러쉬는 약풍, 강풍, 냉풍 이렇게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원버튼으로 가볍게 바꿀 수 있고, 유닉스 봉고데기의 두 가지 타입의 브러쉬 교체도 반자동처럼 부드러워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만하더라고요. 거기다 하단부엔 꼬임 방지 처리도 잊지 않아서 인컬, 아웃컬 어느 방향으로 회전해도 무리가 없었어요.    

그러면 유닉스에어브러쉬 un-a2065를 직접 사용해본 소감도 알려드릴게요. 먼저 롤드라이기 볼륨 브러쉬로 긴 머리에 C컬을 넣어봤는데요. 건조와 동시에 스타일링이 돼서 좋았어요. 손재주가 없어도 에어스타일러 브러쉬로 빗고, 몇 초간 잡아주기만 하면 되니까 평범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기에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드라이기와 롤브러쉬를 양손에 잡고 컬을 넣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더라고요. 물론 유닉스 드라이기로 좀 더 풍성한 웨이브를 넣을 수도 있어요. 볼륨 브러쉬를 열브러쉬로 이렇게 교체한 후 끝부분부터 위쪽으로 감아주세요. 몇 초간 약풍 또는 강풍으로 고정하고 풀어주면 굽슬굽슬한 웨이브가 완성됩니다.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라 정말 마음에 들어라고요.   

한 가지 팁이라면 컬이 더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에어브러쉬의 뜨거운 바람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냉풍으로 바꾸거나 전원을 끄고 식혀서 빼주는 거예요. 물론 유닉스 에어브러쉬 빗드라이기는 조작하기 쉬운 위치에 버튼이 있어서 냉온풍 전환도 어렵지 않으니까 꼭 이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짧은 머리일수록 볼륨감이 더 중요하니까, 뿌리볼륨 매직기를 커트머리에도 사용해 봐야겠죠? 유닉스 봉고데기 볼륨 브러쉬로 뿌리 볼륨은 물론 정수리 부분의 볼륨을 살리거나 앞머리 볼륨을 살릴 수 있었어요. 특히 특히 혼자서는 어려운 뒷머리도 간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으니까 부모님께서도 뿌리볼륨 매직기를 유용하게 사용하시더라고요.     

어떤가요? 유닉스 에어브러쉬 롤드라이기는 전문가 같은 기술이 없어도 풍성한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해줬는데요. 또 건조와 동시에 스타일링 할 수 있으니까 드라이기와는 또 다른 장점이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손재주가 없어서 좌우가 다른 컬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유닉스 에어브러쉬 빗드라이기로 균일하게 컬을 넣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건조와 동시에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유닉스 에어브러쉬는 바쁜 아침의 수고를 덜어줄 제품으로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은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2분에게 에어브러쉬 un-a2065를 증정해드리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으니까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아래 이벤트 참여하기 배너를 눌러 유닉스 봉고데기 이벤트 참여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린 유닉스 에어브러쉬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배너를 통해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와 실구매자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