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기기

간편하게 붙여서 쓰는 '인피니티 펜'으로 심플하게 필기하는 방법

 맥가이버 2015. 8. 7. 08:36


필통을 가득 채우는 볼펜 가운데, 지금 당장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펜은 얼마나 될까요? 그런점에서 필통은 사실 공간 낭비가 심각한 영역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볼펜 속에 가득 남아 있는 잉크는 공간낭비의 주범이 되고는 하는데요. 이제는 그럴 걱정을 조금은 덜어둬도 될 것 같습니다.


   

끼워서 쓰던 예전의 샤프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제법 익숙할 것 같은데요. 이 녀석은 자석이 그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간편하게 자석으로 붙여서 여러가지 종류의 펜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등등 다양한 색상을 비롯해 형광펜까지도 모두 가능합니다.





더구나 볼펜의 길이도 직접 정할 수 있어서 짧고 간편하게 사용하거나 길고 다양하게 사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 쓴 펜은 바로 교체할 수도 있는데요. 앞으로 나올 수 있는 펜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여 이 펜 하나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더욱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자석으로 간편하게 붙여서 사용하고, 필요한 펜만 담아서 다닐 수 있으니 이 펜 하나면 어디서도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데 부족함은 없지 않을까요.





또한 이 펜의 기발한 기능 가운데 한 가지는 다름아닌 스타일러스 펜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을 활용해서 스마트폰, 타블렛과의 연동성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실용적인 기능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펜의 재질은 알루미늄입니다. 또한 자석은 네오디뮴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교체하고 갈아끼울 때의 '맛'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교체용 펜들을 넣어두고 그때 그때 필요한 순간에 바로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이 있습니다.

사실상 필통 + 볼펜의 기능을 하나로 더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심플하면서도 중후한 멋이 있어서 깔끔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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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가격이겠죠? 이 제품은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진행중인 제품으로서 44달러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로 하자면 5만원쯤 되는 돈인데, 과연 이 가격으로 시장에서 어떠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지만 스타일러스만 되는 펜들도 가격이 비싼 것을 감안하자면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아쉬운 것이라면 배송이 11월이라는 점이라고 할까요? 조금은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피니티 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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