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아이폰12 프로 케이스 추천, 아이폰12 미니부터 프로 맥스 에어로씰 리얼 후기!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까지 더해지며 선택지가 많아진 아이폰12 시리즈는 역대급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하지만 아이폰12 케이스에 따라서 느낌이 전혀 달라서 다양한 아이폰12 케이스, 아이폰12 프로 케이스를 찾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카탈리스트 아이폰11 케이스, 아이폰11 프로 케이스, 아이폰12 케이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또 다른 아이폰12 케이스를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무려 10분에게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폰12 케이스를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니까 영상 속 당첨 힌트와 함께 댓글을 남겨주세요.       

에어로씰 아이폰12 케이스는 몇 가지 포인트로 정리가 가능했는데요. 첫 번째, 컬러가 다양해서 선택지가 많습니다. 두 번째, 독특한 쇼크핀 렌즈가드로 커스텀이 가능하니까 충격 보호와 함께 꾸며볼 수 있더라고요. 세 번째, 버튼감이 제법 좋아요. 잘 눌려지기도 하고 손맛이 좋아서 편한 거죠. 네 번째, 스피커를 막아도 미세한 틈으로 소리를 제대로 들려주니까 폰을 어떻게 잡아도 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섯 번째, 밀스펙 케이스에요. 또 일본 타이카에서 개발한 알파젤로 모서리 보호 성능까지 더했다고 하니까 아이폰12 범퍼 케이스로 안심이 되더라고요. 여섯 번째, 특허받은 엘라스트쇼크가 충격을 분산해서 내부 손상까지 줄여주는 기술을 더했다고 하니까 맘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12 범퍼 케이스입니다. 일곱 번째, 확실히 아이폰 12 블루 컬러를 살려주는 케이스였어요. 아이폰 12 용달 블루를 이렇게 소화하는건 쉽지 않은데 확실히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까지 들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에어로씰 케이스 블랙 컬러의 아이폰12 에어로씰 케이스는 그래파이트와 잘 어울렸는데요. 센스 있는 노란 포인트의 쇼크핀 렌즈가드까지 더하니까 심심하지 않게 시선을 제대로 모아줬습니다.   레드도 상당히 예쁜 느낌이었어요. 아이폰12 레드와 조합해보니까 검빨 컬러로 눈에 띄기도 했고, 실버랑 매치하기에도 밝고 산뜻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웠는데요. 확실히 어둡고 칙칙하지 않은 컬러감이라 괜찮더라고요. 클리어는 애플 정품 투명 케이스보다도 더 나은 것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요. 가격도 더 저렴한 데다 충격 보호까지 가능하고, 아이폰12 프로 케이스로 하단부 보호까지 되니까 안심이 되는 거죠. 특히 아이폰12 그린과 매치해보면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퍼시픽 블루 컬러는 노란 포인트가 잘 어울리면서 전체적으로 은은한 파스텔 톤으로 애매하지 않게 균형을 잡아주는 조합이었어요. 확실히 퍼시픽 블루나 아이폰12의 애매한 용달 블루와도 잘 어울립니다.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일단 미니멀리즘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존재감이 제법 큰 측면 파티션이나 문구가 조금은 투머치로 보이더라고요. 특히 클리어는 내부 구조가 다 보이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또 카메라 주변 쇼크핀이 디자인은 좋은데 마감이나 재질에서 살짝 가벼운 느낌이라 아쉽기도 합니다. 후면 보호를 위한 모서리 아이폰12 프로 케이스 돌출 디자인도 그립감에서 마이너스가 되는데요. 아마도 폴리카보네이트, 그러니까 플라스틱으로 된 후면을 위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12 프로 케이스 측면이 쫀쫀하게 폰에 착 붙지는 않아요. 그래서 손으로 꽉 잡아보면 틈이 밀착되면서 미세하게 들썩이는 모습도 보이더라고요. 참고로 쇼크핀을 제거해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한쪽 모서리 곡률이 다른 데다 마감이 살짝 존재감이 있다는 점도 체크해두세요.   하지만 후면은 유분이나 지문 관리가 필요해도 측면은 매끈한 데다 주머니에 넣었다 빼도 먼지를 흡착하지 않았는데요.   

거기다 충격방지 케이스이지만 탈착이 쉬운 편이고, 전면 보호가 되는 데다 버튼이 정말 쉽게 눌러지더라고요. 좌우에 스트랩이 있으니까 다양한 활용도 가능해 보입니다. 내구성 좋은 폴리카보네이트라 슬림 하니까 부담이 없고, 화면 끝에만 살짝 걸치니까 강화유리 호환성도 뛰어났는데요. 한 손으로 들어도 하단부가 거칠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하기도 합니다. 또 이음매가 눈에 띄지 않아서 마감도 좋고 특히 전면에서 볼 때 심플하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립감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손으로 여러 번 쥐어보기도 하는데, 이 케이스는 가운데가 들어가고 측면이 올라와서 놓칠 염려도 없고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으니까 편했습니다. 참고로 케이스마다 쇼크핀 구성이 모두 달라요. 그래서 원하는 조합이 다른 컬러에 있으면 아쉬울 수 있으니까 혹시나 함께 구입하는 친구가 있다면 서로 나눠서 써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살펴본 에어로씰 아이폰12 시리즈 케이스는 디자인도 괜찮고, 슬림 하면서 충격 보호까지 잘 되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는데요. 에어로씰 케이스 댓글 이벤트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이폰 모델과 함께 케이스 컬러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 케이스에 기대되는 점을 함께 남겨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아이폰12 프로 아이스 컬러'와 함께 남겨주시면 되는데요. 하나의 댓글에는 하나의 아이폰 모델과 컬러만 참여가 되니까 다양한 모델이나 컬러를 원하시는 분들은 중복 참여도 가능합니다. 이 제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스펙과 정보는 아래 배너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