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읽기도구, 읽기 모드 활용 가이드 [part.1] 동영상

   

사파리 읽기도구, 읽기 모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파리에는 기본적으로 읽기도구 즉 읽기 모두가 있습니다. 이것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애플이 지향하는 것은 깔끔하고 간결한 정보의 전달입니다. 인터넷의 역할 자체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사파리의 읽기도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일까요? 우선은 읽기도구의 정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비롯한 맥에서, 또한 윈도우에서도 설치해서 사용가능한 사파리의 읽기도구.

  읽기도구란, 사용자 중심의 컨텐츠 배치 도구를 말합니다.

사파리의 읽기도구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으로는 마치 신문의 레이아웃처럼 깔끔하게 정리되고 읽기 편하고 컨텐츠의 내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재배치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용자에 따라서 배경화면 및 글자체와 갖가지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읽기도구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웹페이지의 전반적인 내용이 컨텐츠 중심이어야 합니다.

  읽기도구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앞서 설명된것처럼 웹페이지의 전반적인 내용이 컨텐츠가 아니라 제목만이 있거나 링크, 혹은 사진이나 동영상만 있을 경우 읽기도구는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사진에서처럼 읽기 모드는 비활성화가 됩니다. ▼

  읽기도구를 사용하려면?

아래 사진에서처럼 컨텐츠가 중심이 되는 웹페이지를 보게 되면 자동으로 읽기 모드 버튼이 활성화가 됩니다. 이것을 누르게 되면 보다 간결하게 컨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는 읽기도구가 나타나게 됩니다. ▼

  읽기도구의 모습은?

아래 사진에서와 같이 읽기도구는 컨텐츠를 보다 간결하게 정리해주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줍니다. 이것을 통해서 웹페이지의 내용에 훨씬 더 접근성이 높아지고 정보의 전달력이 높아집니다. ▼

사파리 읽기도구는 분명 유용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웹페이지에 따라서 올바로 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사파리 읽기도구를 활용하는 영역은 인터넷 뉴스를 보거나, 정보성 글을 읽거나, 정리되지 않아서 광고가 많이 나타나는 글을 읽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컨텐츠가 중심이 되는 본문을 읽을때 매우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뿐만 아니라 윈도우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읽기모드는 사파리뿐만 아니라 다른 브라우저에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파리의 읽기도구를 온전히 활용하려면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합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사파리의 읽기 도구를 활용하고, 온전히 자신에게 맞추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파리의 읽기도구는 완벽하게 나에게 맞추는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보다 쉽게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