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골전도 스피커 & 노트북 보조 모니터까지?! 트리플 모니터와 험버드 스피커 리얼 후기!

 

 

#1. 블루투스 골전도 스피커  어떤 물체라도 스피커로 만들어줄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템 (Feat.어른이들을 위한 장난감) #2. 트리플 노트북   모니터 노트북에 날개를 더하면 양쪽에 2개의 화면이 더해져서 3가지로활용 가능한 아이템 (Feat.카페에서 제대로 크라우디 인싸템)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나보는 미래의 제품 골전도 무선 스피커 내가 닿는 그곳이 바로 스피커 골전도 기술을 활용한 험버드 블루투스 스피커는 혼자서 소리를 내지는 못해도, 어딘가 닿으면 예상하지 못한 소리로 변하게 됩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작을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더 작았습니다. 골전도 무선 스피커 실제로 들었을 때, 어디에도 부착하지 않으니까 소리도 거의 들리지 않고 이상하게 들리더라고요. 그런데, 물체와 닿으면 소리가 완전히 달라지는거죠.   

블루투스 스피커 골전도 방식으로 재료와 공간에 따라 생각보다 괜찮은 소리나, 완전히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신선한 경험이 가능했습니다. 골전도 무선 스피커 활용 방법 :: *문에 달아서 안밖으로 듣기 *차량 유리에 부착해서 감상 *나무 상자, 테이블에 부착하기  문이나 유리에 부착할 경우 안밖으로 모두 소리가 들려서 기존의 스피커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를 위한 신기한 스피커 색다르게 들어보는 험버드 스피커 펀딩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다양한 도구 및 재질 활용법을 참고하면 소재에 따라 전혀 다른 소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MI ::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여기저기 부착해보더라고요) 

블루투스 스피커 실내에서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든 부착하고 들어보는 경험도 신선했고, 야외에서도 종이 상자만 있어도 소리를 전혀 색다르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케이스가 없는데다 자꾸 부착할수록 접착력이 떨어지는데요. 다행히, 약한 테이프로 먼지를 털어내면 어느정도 회복이 되더라고요. 크라우드 펀딩으로 만나보는 스피커 소리가 엄청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대신 블루투스 스피커 상상했던 것 이상의 소리 크기와 울림은 경험이 가능합니다. 

나도 모르게 여기저기 블루투스 스피커 붙여보는 재미 활용도와 목적이 조금 다른 스피커 대부분의 스피커는 ‘음감용’을 목적으로만 구입하게 된다면, 이 제품은 음감에 더해서 새로운 경험과 휴대성까지 활용도가 조금은 달랐습니다.  여행지에서, 혹은 차량에서도 기존과 달리 감상이 가능했거든요. 차량 유리에만 부착해도 안밖 모두 소리가 기대 이상이라 여행을 떠나서도 간편하게 활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영상 리뷰를 참고해보시면 험버드 스피커의 리얼 사운드를 다양하게 들어보실 수 있는데요. 현재 블루투스 스피커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중인 제품으로, 1대 45,000원 2대 89,000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1분에게 리뷰에 사용된 제품을 증정해드릴 예정입니다. 

크라우드 펀딩, 크라우디 만나보는 미래의 제품 노트북 화면이 3개 트리오 모니터 하나로는 부족한 분들을 위해, 2대의 모니터를 함께 연결할 수 있는 트리오 구성으로 노트북 화면을 최대 3개까지 확장이 가능했습니다. 트리플 모니터 트리오 *디자인이 예쁘지는 않은 제품 *케이블 연결도 세련되지 않음 *화면 품질이 엄청 뛰어나지 않음. 트리플 모니터 트리오 이 제품의 포인트와 정체성은 90% 이상 ‘업무와 교육’에 가깝습니다.

  #1. 어디서나 듀얼 or 트리플 화면 #2. 재택근무의 생산성 증가 효과 #3. 주식 및 다중 화면 활용성  디자인을 희생하는 대신 정말 화면으로 둘러싸인 느낌이라 몰입도가 상당히 뛰어나더라고요. 시야에 꽉찬 화면으로 역대급 멀티태스킹 앱 6~7개도 거뜬 동영상 웹 메모까지 화면이 최대 3개가 되면서 웹사이트 6~7개를 펼쳐두거나, 동영상과 함께 스토어, 웹사이트, 메모장까지 거뜬한 사용성을 전해줬습니다. 거기다 보조 모니터 유선 연결로 딜레이 없이 빠릿하게 활용도 가능했는데요. 

처음에 앱을 설치하고 나면 케이블만 꽂아도 자동으로 2개의 트리오를 인식하고 화면을 띄워주더라고요. 놀랐던 점이라면, 연결된 그램의 성능이 좋지 않았지만 트리플 모니터 트리오 제법 빠릿하게 활용이 가능했다는 점인데요. 약한 그램 힌지 대신 보조 모니터 트리오의 두께로 고정 각도 효과를 주기도 했고, 자체 화면 각도 조절 기능으로 화면이 눈에 더 가까워지거나, 혹은 분리해서 별도 스탠드로 거치, 세로 거치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배터리 소모량 :: 그램 15형 - 1시간 12% 소모 그램 & 트리오 - 1시간 32% 소모  휴대성 :: *별도 파우치를 통한 간편 보관 *트리오 2대 1700g 수준 무게 *그램과 함께하면 3kg 내외  맥북 프로와 어댑터가 2.5kg 수준이라 3kg 무게로 3대의 화면 활용은 나쁘지 않더라고요. 의외로 게임하기에 더없이 좋은 모니터 다양하게 활용해본 트리오 모니터 놀랐던 점이라면, 스마트폰에 따라 연결할 때 보조배터리 전원이 없어도 화면이 나왔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스마트폰 연동으로 간편하게 화면 미러링 혹은 덱스, PC 모드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자체 스탠드와 선 하나로 연결되는 사용성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사용시 듀얼은 무난하게 화면 2대로 연결한 느낌으로 확장성도 적당하고 휴대성도 좋았습니다.  트리플은 확실히 여유롭고 자체 밝기 조절이 터치 방식이라 편의성이 상당하더라고요.     

노트북 보조 모니터 전체적으로 하이테크와 기계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가졌고, 평소에는 하나만 사용하다 함께 모여서 2대 연결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노트북 보조 모니터 카페에 일하러 왔음을 제대로 뽐내는 누구나 인싸가 될 수 있는 제품 카페에서 트리오를 사용하면 누가 보더라도 일하러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웅장한 디자인, 보조 모니터 화면을 돌려서 회의까지 가능한 독창적인 기능까지 노트북에 3M 테이프로 보조 모니터 전용 클립(?)을 고정해야 트리오를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했는데요. 확실히 디자인은 아쉬움이 컸습니다.  

노트북 보조 모니터 확실히 디자인이 아닌 성능과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업무용으로는 기대 이상의 편의성을 가져다주지 않을까 합니다. 원한다면 하나만 클라우드 펀딩 구입하거나, 클라우드 펀딩 2대를 구입해서 트리플 구성이 가능합니다. 크라우드 펀딩 스피커 추천 사용자_ *가지고 놀만한 스피커 찾는 분들 *어린이를 위한 아이템 찾는 분들 *휴대성이 높은 제품 찾으시는 분 *선물용 아이템을 찾으시는 분들   모니터 추천 사용자_ *재택근무 효율을 더하고 싶은 분 *카페, 사무실 작업이 많은 분들 *언제나 2~3개의 화면 필요한 분 *회의 위한 듀얼 화면 찾으시는 분 *탈착이 간편한 모니터 원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