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노캔 품은 사운드매직 TWS50 무선 이어폰 리얼 후기!

오랜만에 사운드매직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보게 되는데요. 사운드매직은 가격이 괜찮으면서, 음질도 상당히 준수한 제품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포이 나와서 청음도 해보고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요. 이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과연 어떤 평가가 가능한 제품이었을지 솔직한 소감을 전해드릴게요. 참고로 이번 리뷰에서는 사운드매직 TWS50 무선 이어폰 추천 제품을 2분에게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니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사운드매직 TWS50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특징이라면 회전형 케이스라 돌리는 손맛도 있고,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편하게 손에 잡혔다는 점인데요. 

노이즈캔슬링 DSP를 탑재한 제품으로, 이 기능을 가진 대부분의 제품이 15만원이 넘는 고가에 형성된 점과 비교할 때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특히 12월 28일까지 한정 할인으로 59,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더 좋아 보이기도 했는데요. 좌우 개별 사용이 가능한데다, 이어버드 7시간에 크래들 30시간으로 37시간에 달하는 긴 배터리 사용 시간도 장점이 되더라고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사운드를 들어보니까, EQ 설정이 확실히 자유로워서 예전에 사운드매직 유선 이어폰에서 느껴지던 장점이 무선으로 넘어온 느낌도 있었어요. 심지어 진동이나 울림의 변화까지 느껴질 정도로 EQ가 제대로 먹히니까 그만큼이나 기본기가 뛰어나고 스펙트럼이 넓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노캔이 포함되어서 확실히 차음성이 높아지니까 볼륨을 크게 높이지 않고도 음악만 깔끔하게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착용이 명확하게 된 상태에서 노캔이 100% 기능을 발휘하니까, 착용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시고 또 이어팁의 크기를 조절하면 꼭 맞춰진 노캔을 체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별도의 전용앱이 없어서 자체 EQ 조절은 안되지만, 기본 음색 자체가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일하게 재생이 가능해서 귀에 꽉 차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고음과 중음, 저음이 모두 비슷하게 만족스러웠는데 따져보자면 저음이 더 좋은 편이었어요. 고음과 중음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단정한 느낌이라면, 저음은 아주 자연스러운 소리를 전달해서 마치 귓속에 대고 직접 말하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베이스는 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해줘서 깔끔하고 힘 있는 소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에어팟보다도 더 만족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참고로, EQ를 만져보면 베이스에 공간감이나 울림이 더해지면서 기본에 들리지 않던 악기 소리도 훨씬 잘 들립니다. 

그러니까, 사운드매직 TWS50 무선 이어폰 추천 제품이 가진 특색있는 사운드가 아니라, 원음을 살려주는 기본기가 좋은 이어폰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습니다. 물론, EQ는 정말 제대로 먹히니까 설정값에 따라서 정말 폭발적인 사운드로 들어보거나 베이스를 강하게 해서 귀를 가득 채우는 사운드를 들어볼 수도 있더라고요. 무선 이어폰 추천 제품의 크래들은 큰 것 같으면서도 얇은 두께감이라 생각보다 주머니에 넣기 편했는데요. 대신 유분이 정말 잘 묻으니까 손에 땀이 많은 분들은 자주 닦아줄 필요가 있습니다. 총 4개의 각도로 잡아주는 느낌이고, 어느 방향으로든 회전이 가능해서 양손 모두 편리한데요. 5핀 단자는 지금 와서 보자면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대신 놀랐던 점이라면 크래들에 이어버드를 넣고 닫으면 숫자로 배터리가 표시되더라고요. 그래서 정확하게 100%까지 배터리 확인이 되는데요. 

충전 중에는 %가 계속 나오지만 사용중에는 이어버드를 넣고 닫을때만 잠깐 나와서 원할 때 바로 확인이 불편한 점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조작성은 무난한데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전화 받기부터 음악 재생/정지, 이전/다음곡, 볼륨 업/다운까지 다 되더라고요. 대신 볼륨을 조절하려면 0.5초씩 눌러야 하는데 계속 눌러도 한 단계만 조절되니까 반복해서 해야 한다는게 번거롭기도 합니다. 귀가 작은 분들이라면 약간 귀에서 떠 있는 느낌도 들 것 같지만, 대부분은 이어버드가 귀에 쏙 들어가는 라운딩 디자인이라 편한 착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의외로 중요한 동영상 싱크는 유튜브나 게임을 할 때도 밀림이 거의 없어서 불편함이 없었는데요. 음악만 들으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동영상 싱크를 꼭 확인해야 한다는 점에서 사운드매직 TWS50은 동영상 싱크도 충분한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대신 통화는 전체적으로 아쉬운 편이라 통화를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애매합니다. 또 유선형이라 크래들에서 이어버드를 꺼낼 때 약간 미끄러운 경우도 있었어요. 블루투스 연결은 정말 안정적인데요. 1~2층을 오고가도 연결이 잘 되는데다 10m를 넘어서서 최대 19m 정도까지도 연결이 잘 되니까 활동 반경이 상당히 넓어지더라고요. 이외에도 오토페어링이 상당히 빠르고, IPX7 등급의 생활 방수가 되니까 제품 마감이 좋은데다 내구성도 기대가 되는데요. 이어버드 무게가 4g으로 가볍다는 점, 하이파이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음질이 뛰어나다는 점, 45일 대기가 가능하다는 점들이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사운드매직 TWS50 무선 이어폰 추천 제품은 유럽 WHAT HI-FI 전문 음향지에서 꾸준히 가성비가 좋은, 음질이 뛰어난 이어폰으로 인정받는 사운드매직의 무선 이어폰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제품이라는 점도 눈에 띄더라고요. 그리고 볼매처럼, 조개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도 인상적인데요. 정가에서 할인된 79,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데다 12월 28일까지 한정 기간 59,900원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정 혜택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