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질 무선 이어폰 추천, 젠하이저 CX 400BT TW 트루와이어리스 리얼 후기!

 

 

 

고음질 이어폰 젠하이저라는 이유만으로 구입을 고려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이 계실 정도로 젠하이저는 음향기기로서 명확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젠하이저 CX 400BT TW는 고음질에 실용성까지 더해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페어링이 안정적이고, 동영상 싱크가 찰떡인데다 강의를 들어도 첫 단어를 잘라먹지 않고, 음악 조작성도 빠릿해서 불편하지 않더라고요. 거기다 EQ가 정말 쫀득하기도 하고, 기본 음질이 젠하이저답게 상당히 뛰어나서 만족스러웠거든요. 젠하이저 CX 400BT TW의 가격은 249,000원이라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고음질 무선 이어폰 그리고 컬러가 블랙 단일이라 심플하지만 선택지는 없는데요.   이어버드는 6g으로 제법 가볍지만 덩치는 있는 편이고,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안정적이기도 하고 운동과 같이 거친 상황에서도 쉽게 빠지지 않더라고요.   

#. 차음성 가장 중요한 사운드를 살펴보기 전에, 구조적으로 차음성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고음질 무선 이어폰 디자인적으로 보기에만 두툼한게 아니라 외부 소음을 많이 줄여주는거죠. 물론, CX400에 노캔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외부 소음을 기술적으로 차단하거나 줄여주지는 않거든요. 이 말은, 외부 소음이 심한 곳에서 조용하게 낮은 볼륨으로 음악을 감상할 때 방해가 되거나 외부 소음이 함께 전달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앞서 소개드린 것처럼 외부 소음이 구조적으로 제법 많이 줄어들기도 하고, 고음질 이어폰 사운드가 선명하면서 명료하고 베이스가 탄탄해서 제법 낮은 볼륨에서도 외부 소음은 크게 신경쓰지지 않더라고요.   

#. 고음질 이어폰 추천 사운드 오랜만에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들어봤습니다. 보컬의 묵직하면서도 단단한 목소리와 숨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더라고요.   선명하면서도 담백하게 제대로 전달되는데, 살짝 건반이나 첼로, 바이올린 같은 연주 소리가 조금 더 강하게 전달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확실히 CX400은 고음질 이어폰답게 음의 분리가 명확하면서 각각의 소리를 제대로 전달해줘서 확실히 생생하다는 느낌이 전달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윤건의 우리 둘만 아는을 들어보니까 한동근의 노래보다 보이스가 조금 더 크고 호소력 짙은 느낌이 전달되는거죠.   한동근의 목소리도 호소력이 상당한데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실 수 있는데요. 고음질 이어폰 추천 노래의 특성상 주변음이 조금 더 크게 전달된다면, 윤건은 배경음보다 보컬 소리에 집중하면서 보컬 목소리가 더 뚜렷하게 들리더라고요. 확실히 2가지 노래 모두 만족스럽고 듣는 동안 음악을 통해 힐링이 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고음질 이어폰 추천 신나는 곡도 들어봐야겠죠? BTS의 Dynamite는 매우 신나는 박자감에 더해서 곡을 이끄는 베이스와 배경음, 저음이 마치 우퍼가 있는 것처럼 타격감이 명확하게 전달되었어요. CX400는 진짜 묵직하면서도 결코 답답하지 않는 소리를 들려주는데, 그래서인지 가볍게 전달될 수 있는 노래를 결코 가볍지 않게 들어볼 수 있더라고요. 일부 이어폰은 베이스가 너무 답답하게 전달되기도 해서 아쉬웠지만 젠하이저 CX 400BT TW는 경쾌하고 시원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싱크가 정말 잘 맞아서 동영상을 보더라도 몰입도나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수험생 금지곡이죠? 샤이니의 링딩동을 들어보니까 신나는 사운드에 더해서 반복적인 사운드에서도 지루하지 않은 소리를 확실히 전해주더라고요. 젠하이저 이어폰 확실히 신나는 노래와도 잘 맞는 느낌인데,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느낀 부분은 전용앱으로 EQ 조절을 할 때 느껴지기도 했어요. 고음질 이어폰 추천 기본기가 아쉬운 무선 이어폰, 유선 이어폰이나 스피커는 EQ를 조절하거나 크게 변경하면 틀어지거나 균형감이 아쉬운 경우도 많지만 젠하이저 고음질 이어폰은 그렇지 않은거죠.   베이스를 키우든 균형을 강조하든, 고음을 줄이든 차이가 확실하면서도 찰떡같이 소화하니까 기본기는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고음질 무선 이어폰 참고로, 지코의 Summer Hate 또는 소유의 I MIss You를 꼭 들어보세요. 신나는 곡을 해석하는 능력부터 간절한 발라드 곡의 감성을 제대로 전해주거든요.   단순히 소리만 큰 이어폰과는 확연히 다른 장점을 많이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무선 이어폰 전용앱 & 조작성 다음으로 전용앱으로는 배터리 잔량 확인과 이퀄라이저 설정, 터치 조작 비활성화, 개인화 설정, 연결 기기 변경이 가능한데요.   무선 이어폰 터치 조작은 꺼두면 불편하고, 켜두면 오터치가 있어서 하나씩 밀어서 설정하니까 편하더라고요. 그러니까, 1번 터치는 비활성화하고 2번 및 3번 터치에 원하는 기능을 넣으니까 편한거죠. 젠하이저 무선 이어폰조작은 명확하고 빠릿합니다. 알림음이 나면서 바로 반응하더라고요.   또 볼륨 조절은 좌우 이어버드를 꾹 누르고 있으면 서서히 변경되는데, 힘을 줄 필요도 없어서 편합니다.   물론 빠르게 볼륨 조절하는건 안되고, 3번 터치는 귀에 압박감이나 존재감이 제법 크기도 하더라고요. 추가적으로, 무선 이어폰 CX400의 장점 가운데는 전용앱에 연결했던 기기의 이름이 나오는데, 여기서 선택하면 연결하는 기기가 변경되더는거죠.   

#. 젠하이저 디자인 & 착용감 이쯤에서 디자인을 짚어보자면 가방에도 넣고 이리저리 막 굴리느라 날카로운 도구와 제품에 긁히면서 생채기가 약간 나기도 했어요.   전체적으로 무광에 심플한 블랙이라 작은 듯 하면서도 높이는 제법 있더라고요. 젠하이저 이어폰은 한 손에 쏙 들어오지만 주머니에 넣기에는 존재감이 있고, 유분은 잘 안묻지만 90도만 열려서 답답하기도 하고, 열어보면 커버에는 내부 마감이 다 드러나 있어서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고음질 이어폰 젠하이저 이어버드는 네모난 동그라미처럼 각진 느낌인데다 매트하고, 크기 대비 가볍기 때문에 착용감이 귀에 맞거나 제법 크게 느껴지지만 무게감이 낮아서 부담은 줄여줬어요.   이어팁 교체가 정말 간단하고, 자성은 강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젠하이저 로고에서 오는 음향기기라는 느낌과 신뢰심이 무시못할 것 같은데요. 무선 이어폰 CX400의 착용감은 정면에서 보면 툭 튀어나와서 존재감이 상당하지만 귀가 작은 에디터 L도 생각보다 편하게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강하게 흔들어도 쉽게 분리되지 않고 크기 대비 착용감이 안정적인데요. 이어팁으로 한 번, 구조적으로 귓바퀴에서 한 번 더 잡아주니까 작은 이어폰보다 더 안심이 됩니다.   물론 1시간 이상 연속으로 착용하면 압박감은 제법 있고, 탈착하면 해방감이 명확히 느껴지네요.   

#. 젠하이저 남겨진 이야기들 젠하이저 이어폰 CX 400BT TW 배터리는 60% 볼륨에서 30분에 10% 정도씩 균일하게 줄어듭니다.   볼륨 50% 정도라면 스펙과 같이 7시간 정도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0분 충전에 1시간 재생, 90분 완충은 편의성을 더해줬습니다.   노래를 크게 듣는 편이라 볼륨을 80% 정도로 높이니까 소리가 제법 큰 감상이 가능했는데요. 무선 이어폰 CX400의 페어링 거리는 10m 이상 제법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기도 했는데 통화는 상대방이 듣기에 목소리가 살짝 울린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듣기에는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것과 제법 비슷하게 들립니다. 고음질 무선 이어폰 배터리 잔량은 초록, 노랑, 주황으로 3단계 확인이 가능한데요. 연결 기기를 자주 변경하신다면 좌우 이어버드를 3초 이상 꾹 누르면 페어링 모드가 되는 점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음질 이어폰 CX 400BT TW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확실히 젠하이저라는 이름값을 명확히 하면서도 추가적인 장점이나 전용앱을 통한 편의성이 체감되더라고요. 부담 없이 고음질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젠하이저 이어폰 CX 400BT TW도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