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4.10.03
야시장을 통해서 발견한
또 다른 매력
진주성과 남강에서 만나보는
남강 유등축제만의
사람구경
야시장을 카메라에 담다
야시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동영상으로 담아본 느낌은 색달랐는데요, 우선은 진주성에서부터 천천히 따라가보겠습니다.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 진주성과 남강의 매력이 대단했는데요.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진주성을 나가는 길 ▼
정말 많은 사람들 ▼
자유의 여신상도 발견했습니다 ▼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여러 조형물들 ▼
남강 위에 있는 연꽃?들 ▼
확대도 해봤습니다 ▼
바베큐는 정말 침이 넘어가더라구요 ▼
야시장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칩니다 ▼
사진과 동영상의 차이
여행을 떠나보면 사진과 동영상으로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게 됩니다. 사진으로 현재의 모습을 순간포착하고, 동영상으로 현재의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기도 하는 것이죠. 그러나 둘은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은 절묘하게 한 순간을 담아냅니다. 그래서 보다 더 극적이고 작가의 의도를 뚜렷하게 그려낼 수 있는 것이죠. 반면에 동영상의 경우는 있는 그대로를 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더욱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있는 그대로를, 동영상으로는 보다 풍부한 이야기를 담는 것이죠. 간결하게 사진 한장으로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도 있지만 동영상을 통해서 보다 깊이있는 이야기를 그릴 수도 있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불이 켜진 유등을 따라 걸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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