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유등축제를 가다. [part.17] 어둠과 빛을 카메라에 담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14.10.03

밤을 환하게 만들어 주는

유등만의 매력

7만 3,000가지의 빛으로 빛나는

형형색색의 유등

  어둠과 빛

어둠 속을 환하게 밝혀주는 유등은 화사하고 환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진주 남강 유등축제만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달마시안 유등도 있고 ▼

물을 뿜는 유등 ▼


여러가지 문화 유적 유등도 있었습니다 ▼


줌으로 확대해 본 유등 ▼


반인반수의 무표정도 계속해서 눈에 밟혔는데요 ▼


무지개 빛으로 환하게 빛나는 유등 ▼


형형색색의 모습이 눈에 띄는 유등 ▼


물고기도 있습니다 ▼


이렇게 확대를 해봤는데요 ▼


진주성의 야경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

   

  밤을 밝혀주는 유등

밤에 여행을 떠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늘 어두운 곳에서 가로등에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처럼 유등으로 환하게 빛을 비추는 곳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밤을 환하게 밝혀주는 유등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모습이 멋있었는데요. 진주성 내부에도 수많은 유등으로 빛을 비추면서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폭죽쇼를 빼놓을 수는 없겠죠,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 불꽃쇼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남강에 비치는 모습이 보다 멋있었는데요,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응은 정말 폭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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